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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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기습폭우에 도림천·안양천 출입 통제

입력 : 2025-05-16 18:59:08
수정 : 2025-05-16 1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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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16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시민들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 내린 폭우로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동작구, 영등포구 등 도림천이 지나는 4개 구는 16일 오후 4시쯤부터 하천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오후 6시쯤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