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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경북 울릉군수 ‘향군대휘장’ 수상

재향군인회 발전 이바지 공로
울릉도 출신의 최초 육군 장성

울릉도 출신 최초 육군 장성인 남한권(사진) 경북 울릉군수가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 및 향군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훈장이다.

 

28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 군수는 최근 경북도 재향군인회 복지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그는 특히 울릉군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 군수는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재향군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우와 존중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울릉군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남 군수는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야전부대에서 지휘관을 역임하고 준장 시절 육군본부 인사행정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