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월 고용 예상보다 많은 13만9천명 증가…실업률은 4.2% 입력 : 2025-06-06 22:20:13 수정 : 2025-06-06 22:20:12 구글 네이버 유튜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9천명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2만5천명보다 많다. 5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