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산을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정석원 댓글 보고 극대노한 남편바보 백지영의 진짜 무서운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팬들의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재산이 얼마 있냐'는 질문에 백지영은 "차 두 대, 집 한 채 있는데"라며 웃었다.
이에 정석원이 "뭐 자기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백지영은 "우리지"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정석원님 용돈 받아 쓰나요'라는 질문에 "이 사람이 돈을 거의 안 쓴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돈이 있어야 쓰지. 근데 있어도 안 쓴다"고 말했고, 백지영도 "남편이 원래 잘 안 쓴다"고 덧붙였다.
정석원은 평소 지출에 대해 "하임이랑 편의점 갈 때, 문구점 갈 때, 골프 갈 때 캐디피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백지영은 현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80평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 방송에서 여러 차례 집을 공개했다. 그는 집 리모델링 비용, 딸 전용 화장실, 집 관리법, 관리비 등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딸 하나를 뒀다. 이들 가족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평대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