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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양현석, 압수수색 당했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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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엔터 등 압색…저작권법 위반 혐의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2023년 11월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천=뉴스1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등을 두차례 압수수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A씨가 낸 고소장을 접수한 뒤 9개월 만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A씨는 지드래곤과 양 전 대표 등이 자신이 작곡한 ‘G-DRAGON’을 무단 복제해 곡명을 ‘내 나이 열셋’ 등으로 바꿔 2009~2010년 음반으로 제작·배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완료했고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