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가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오늘(19일)부터 출연자 모집을 시작했다.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솔연애’가 연애 리얼리티의 색다른 시도와 접근으로 신선함을 선사했다는 호평과 함께 성황리에 종영했다.
서툴지만 솔직하고,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어 더 설레고 재밌었던 모솔하우스는 첫날부터 예측을 벗어났다. 처음이라 어렵고 아프기도 했지만,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인생 첫 사랑을 겪어나가는 모태솔로들의 변화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처음’을 상기시키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과 열띤 응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연애뿐만 아니라 대화나 아이컨택부터 심리 상담까지 자신에 대한 변화를 마주한 ‘모태솔로들의 성장기’는 시즌2 제작으로 이어졌다.
기존 시즌에 이어 시즌2 연출도 맡은 김노은 PD는 “많은 분들이 출연자들의 모습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시즌2를 제작하게 됐다”며 “첫 연애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싶은 2030 모태솔로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출연자 모집은 오늘(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즌1에 이어서 시즌2 역시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썸메이커스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목을 끌었다.
앞서 시즌1 방영 당시, MC진들의 솔직하고 재치있는 리액션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내 반응=이은지 반응”, “카더가든 반응 현실적이라 웃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MC진들의 리액션 역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MC진들은 “나의 첫 연애에 퐁당 빠지고 싶은 모태솔로들 바로 지금 지원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모솔 하우스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모솔연애’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매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종영 후에도 리뷰 리액션 콘텐츠가 쏟아지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였다.
모태솔로들의 외면은 물론 내면의 변화까지 끌어냈다는 점에서 많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 중에서 색다른 도파민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