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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네이처, 베트남 TOMAX 홀딩스와 전략적 제휴... 'K-뷰티' 현지화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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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베트남 시장 정조준

㈜다빈홀딩스의 화장품 사업부문 다빈네이처가 베트남 유기농 농업 선도 기업 TOMAX 홀딩스와 손잡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7월 31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을 공동 개발 및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다빈네이처의 뛰어난 기술력과 TOMAX 홀딩스의 현지 시장 전문성을 결합해 ‘K-뷰티’의 성공적인 현지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공동 개발에 있다. 다빈네이처의 유기농 기술력과 TOMAX 홀딩스의 청정 유기농 원료를 결합해, 베트남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민감한 아기 피부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TOMAX 홀딩스의 Deli Bebé 설립자 푸엉(Bích Phương)은 "다빈네이처의 제품을 처음 접했을 때 아이를 위한 진심 어린 배려를 느꼈다”며, "뛰어난 보습 및 진정 효과가 베트남 기후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사는 제품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유럽 COSMOS 유기농 인증과 영국 비건 인증 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안전성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TOMAX 홀딩스가 추구하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 공급 철학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TOMAX 홀딩스 Deli Bebé CEO Tram은 "다빈네이처와 공동 개발하는 유기농 화장품 라인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다빈네이처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다빈네이처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베트남 현지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TOMAX 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이를 발판 삼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유아동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은 다빈네이처의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입지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TOMAX 홀딩스는 안전성과 품질이 보증된 유기농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