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속보] 강훈식 "B1비자 관련 한미양국 해석차이…워킹그룹서 추가 논의"

입력 : 2025-09-12 16:16:19
수정 : 2025-09-12 16:16:19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강훈식 비서실장. 연합뉴스

[속보] 강훈식 "B1비자 관련 한미양국 해석차이…워킹그룹서 추가 논의"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