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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층 지원’ 안심플러스 고객센터 운영 [재테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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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화재는 금융취약계층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북고객지원센터와 광주고객지원센터를 ‘안심플러스(+) 고객센터’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강북고객지원센터와 광주 서구에 위치한 광주고객지원센터는 전국 43개 삼성화재 고객지원센터 중 고령자 방문 고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실질적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점이다.

금융취약계층의 업무 편의성을 높인 서울 동대문구 강북고객지원센터 삼성화재 제공

안심플러스+ 고객센터는 금융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동행 매니저가 입구에서부터 안내를 제공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카펫을 설치하고, 낮은 높이의 필경대를 추가해 서류 작성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2013년 이미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콜센터 수어 상담을 도입하고, 시니어 고객 전담 상담팀을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왔다.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 관계자는 “최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안심플러스+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험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광주고객지원센터의 모습.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이어나간다. 올해 네 번째 교통안전문화 프로그램인 ‘카르르 세이프티 캠페인’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모빌리티인 킥보드에 대해 올바른 안전 습관을 길러 성인이 된 후에도 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글로벌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와 협업해 ‘카르르 세이프티 패키지(헬멧·보호대 등)’를 제작해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그리기 공모전 △카카오페이 래플 추첨 이벤트 △온라인 안전서약 △오프라인 킥보드 교육 등으로 꾸려졌다. 또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공모전 작품이나 교육 활동, 세이프티 패키지 착용 사진을 공유하면 교통안전 메시지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도록 했다.

또한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내에 킥보드 전용 체험장을 마련해 정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장비 착용 습관을 기르고 부모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