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유커… 유통업계 마케팅 분주 입력 : 2025-09-28 19:37:43 수정 : 2025-09-28 19:37:42 신세계면세점 제공 구글 네이버 유튜브 중국 관광객들이 28일 서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첫날인 29일부터 명동점에서 ‘복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