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 네번째),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다섯번째) 등이 1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신축 공사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한국교원대 부설 특수학교는 국내 첫 체육중·고등특수학교로, 수영·육상·탁구·태권도 등 7개 종목을 중심으로 체육 전문가를 꿈꾸는 장애학생을 양성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 네번째),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다섯번째) 등이 1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신축 공사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한국교원대 부설 특수학교는 국내 첫 체육중·고등특수학교로, 수영·육상·탁구·태권도 등 7개 종목을 중심으로 체육 전문가를 꿈꾸는 장애학생을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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