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공원 ‘농부시장’ 입력 : 2025-10-13 00:19:18 수정 : 2025-10-13 00:19:17 최상수 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12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마르쉐@목동 농부시장 먹거리숲’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구매할 식료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마르쉐(marche)는 ‘장터, 시장’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어디에서든 열릴 수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최상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