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에 빠진 장대표 입력 : 2025-10-20 17:49:04 수정 : 2025-10-20 17:49:03 허정호 선임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고심에 빠져 있다. 허정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