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옷으로… 출근길 꽁꽁 싸맨 시민들 입력 : 2025-10-27 19:01:47 수정 : 2025-10-27 19:01:46 최상수 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4도를 기록하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용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최상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