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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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 자축

입력 : 2025-10-27 18:17:07
수정 : 2025-10-27 1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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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을 넘어서자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전현희 최고위원, 정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