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 자축 입력 : 2025-10-27 18:17:07 수정 : 2025-10-27 18:17:07 허정호 선임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을 넘어서자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전현희 최고위원, 정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허정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