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만난 참가자미… “맛있어져라” 입력 : 2025-10-28 16:54:08 수정 : 2025-10-28 16:54:07 구글 네이버 유튜브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 28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한 어민이 참가자미를 건조하고 있다. 전국에 유통되는 참가자미 활어 중 70%가량은 정자항에서 잡히는데 겨울철 참가자미는 살이 쫄깃하고 맛이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