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강동에서 만난 아동 인기도서 ‘100원의 행복’

입력 : 2025-10-28 23:14:00
수정 : 2025-10-28 22:46:57
폰트 크게 폰트 작게

28일 서울 강동구 아이맘강동 천호점에서 열린 ‘헌책 100화점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공공 실내놀이터인 아이맘강동은 이곳에서 대여하는 도서 가운데 상태가 좋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헌책 4714권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