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 강태오 '반가운 손인사'

입력 : 2025-10-30 11:06:53
수정 : 2025-10-30 11:06:52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강태오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로 7일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