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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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불꽃놀이

입력 : 2025-11-02 15:54:18
수정 : 2025-11-02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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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잔치마당에서 대형인형이 등장하는 진상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여주시 제공
1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잔치마당에서 대형인형이 등장하는 진상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사진제공=여주시>
1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잔치마당에서 대형인형이 등장하는 진상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1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뱃놀이장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