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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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경례하는 한·미 합참의장

입력 : 2025-11-03 17:47:21
수정 : 2025-11-03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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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오른쪽)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의장행사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두 의장은 이날 군사위원회 회의 후 낸 공동보도문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에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