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마주 앉은 한·미 국방

입력 : 2025-11-04 23:12:00
수정 : 2025-11-04 18:12:07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안규백 국방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왼쪽 두 번째)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확대회의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