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앞두고… 곶감 매달기 입력 : 2025-11-05 23:00:00 수정 : 2025-11-05 18:48:14 함양군 제공 구글 네이버 유튜브 절기상 ‘겨울에 들어선다’는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에서 한 농민이 껍질을 벗긴 감을 매달고 있다. 함양곶감은 지리산 자연상태에서 건조시켜 당도가 높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감칠맛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