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꽃 들고 찰칵…점점 예뻐지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브랜드 계정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단발머리를 소화했다.

그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나나는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꽃을 들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2023),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2025)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