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면 지난달 29일 개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9일까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와 80개 유통채널, 3만70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올해 행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인·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상생소비복권, 상생페이백 등 소비자 대상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으며, 농축수산물부터 자동차·가전제품·숙박 상품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이 함께한다. 먼저 드림와이즈컴퍼니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랄라 접이식 카트’를 선보인다. 온오프라인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달성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100㎏ 무게를 견딜 정도로 튼튼하다.
10가트는 추워진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기모 롱 밴딩 스커트’를 선보인다. 누적 판매 1만장, 1000개가 넘는 리뷰로 인기를 증명한 이 제품은 허리에 밴딩이 들어가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야호는 추운 겨울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힙제이 기모바지’를 선보인다. 겉 원단과 안감 기모 원단을 본딩 가공해 일반 기모 원단보다 보온성이 뛰어나며, 구김이 적은 폴리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탄탄하고 부드럽다는 평가다.
우리방식대로는 추운 겨울 러닝 등 야외활동 시에 착용하기 좋은 ‘rife 스톰실 바람막이’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 종료 후에도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촉을 위해 진행되는 ‘동행축제’가 11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만 7000여 기업 참여… 할인·이벤트
11월 말까지 동행축제도 계속
3만 7000여 기업 참여… 할인·이벤트
11월 말까지 동행축제도 계속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