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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신한금융 회장 4파전… 12월 4일 ‘최종 가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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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회장 4파전… 12월 4일 ‘최종 가닥’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8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으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외부 인사 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외부 인사를 포함한 후보군에 대해 심층 심의를 진행했다. 회추위는 다음 달 4일 각 후보의 성과, 역량, 자격 요건 등을 검증하고 개인별 발표·면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후보는 전체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의결해 확정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한다.

 

삼성증권, 고객 만족도 3대 지수 6년째 1위

 

삼성증권은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지수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금융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모두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국가고객만족도(NCSI) 23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1회,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20회 1위를 달성해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만족도 1위 수상을 기록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 규정 산은법시행령 의결

 

국민성장펀드 핵심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 대상을 규정한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150조원이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 자금의 절반은 첨단기금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민간금융·연기금·국민·산업계에서 조달한다. 이번 개정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기존 10개 지원 대상 산업 외에 문화콘텐츠산업과 핵심광물 공급기업을 새로 포함했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은 다른 법률과 함께 다음달 10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