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저스트 유즈(Just use) CRT팀’(이동현·조영욱·최다니엘)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44개 대학 76개 팀이 경쟁을 벌여 14개 팀이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플로어섬(floorsum)팀’(이지후·박상훈·강태규)이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은 한국과학기술원 ‘폭스 이 큐트(Fox is cute)팀’(송준혁·장근영·김세린) 등 3개 팀이 거머쥐었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기반 문제 해결과 알고리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다.
대학별 상위 입상팀은 내년 열리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대회엔 50개 대학 291개 팀(873명)이 참가해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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