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남 당진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가 농장 입구를 방역하고 있다. 지난 9월 경기 연천군에서 ASF가 확인된 후 2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것이며, 올해 여섯 번째로 확진된 사례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ASF 발생농장 10㎞ 이내 28개 양돈농장에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 제한 조치를 했다. 중앙사고본부는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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