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관고동 설봉서원에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공유할 교육관을 착공했다.
25일 이천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착공식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12월 완공될 교육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시민들이 체험·학습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
면적 3170㎡,에 연면적 997.74㎡(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전통문화 강의실과 교육·전수 공간, 다목적 커뮤니티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김경희 시장은 “설봉서원 교육관은 시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 발전에 부응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