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 11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 공중화장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9일 오후 4시 11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 공중화장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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