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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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인사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직서 수리”

입력 : 2025-12-04 15:27:12
수정 : 2025-12-04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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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 청탁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김남국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대통령실은 4일 “김 비서관은 오늘 대통령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