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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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황신혜, 명품 두르고 찰칵…나이 비껴간 패션 감각

입력 : 2025-12-08 15:38:49
수정 : 2025-12-08 1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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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였다.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아우터가 필요없는 날씨"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호피 무늬 모자를 썼다.

 

그는 명품 목도리를 둘렀다.

 

황신혜는 밝게 웃었다.

 

그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