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설이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과 도파민 폭발 전개를 예고하며 나날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배우 김민설이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과 도파민 폭발 전개를 예고하며 나날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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