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복합건축물 내 화장실서 화재…80여명 대피 입력 : 2025-12-14 00:16:53 수정 : 2025-12-14 00:16:53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경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2층짜리 복합건축물 내 1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일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강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