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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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꽃다발 활짝 "얼마만이야"

입력 : 2025-12-15 09:44:25
수정 : 2025-12-15 0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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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위한 꽃다발을 만들었다.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얼마 만에 엘리제인가"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이시영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그는 미소 지었다.

 

영상 속 이시영은 꽃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아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가져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