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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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홍수' 화이팅!

입력 : 2025-12-16 11:23:05
수정 : 2025-12-16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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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 김병우 감독, 권은성, 김다미(사진 왼쪽부터)가 1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