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 379회에는 고준희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 허당끼가 있다"는 매니저의 제보로 시작된 그녀의 일상은 기상 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부터 시작한다.
침대 앞에는 이동식 TV를 두고 침대 바로 옆 테이블에는 멀티 탭 3개, 물, 화장품 등을 배치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 한 모습이 '프로 집순이'임을 실감케 한다.
집순이답게 침대-TV-리모콘을 손 닿는 곳에 배치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녀의 의지가 엿보인다.
그럼에도 그녀는 하늘빛 스트라이프 파자마와 핑크빛 로브에 양말까지 깔맞춤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은 놓치지 않는다.
그러다 고준희는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푹 빠졌다며 기상 후 거실로 나서고 바로 '연프' 시청에 집중한다.
"남의 연애 보는게 가장 재밌다"는 그녀는 "가장 최근 연애는 작년"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다 갑자기 고장난 TV와 씨름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허당미까지 드러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는 후문이다.
보기와 다르게 부모님과 40년째 동거중이라는 고준희는 성인임에도 어머니의 통금 속에 살고 있다며, 밤 11시만 되면 "어디냐"고 확인 전화가 온다고 투덜거리는 모습도 보인다.
고준희의 '쿨'한 반전 일상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