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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복귀 선언'에 폭로자 "나랑 해보자는 거냐"… 영상 공개 예고

입력 : 2026-01-06 17:06:05
수정 : 2026-01-06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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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방송 복귀 선언'에 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최초로 제기한 폭로자 A 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뉴스1

방송인 조세호의 ‘방송 복귀 선언’에 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최초로 제기한 폭로자 A 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 조폭인 최XX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지인 조폭)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적었다. 

 

A 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면서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밝혔다.

방송인 조세호. 연합뉴스

앞서, A 씨는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 씨와 친분이 있다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받으면서 최 씨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홍보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세호 측은 “최 씨와는 단순 지인일 뿐 이 같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사과문을 발표하며 KBS2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하는 등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방송활동 중단 22일만인 지난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 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하고 나섰다.

 

넷플릭스 측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