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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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생일 선물로 갱년기 약 사온 남편에 "나 아직…" 발끈

입력 : 2026-01-11 17:36:28
수정 : 2026-01-11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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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 남편 문재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올해 46번째 생일을 맞은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으로부터 받은 뜻밖의 생일 선물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일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남편 문재완으로부터 선물받은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다.

 

이어 그녀는 "건강하라고 사온건 알겠는데 저 단어 많이 눈에 띄네"라며, 제품 포장지에 기재된 '갱년기 여성건강 특허'라는 문구에 밑줄을 그으며 강조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그녀는 "나 아직 갱년기 아닌데ㅋㅋㅋ"라고 부정하면서도 자신을 생각해 선물을 준비한 문재완에게 "쎈스는 약해도 마음은 알겠어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문혜리,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