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기업 샤오미의 한국 법인인 샤오미코리아는 초슬림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를 비롯한 신제품 3종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보조 배터리와 가벼운 무게를 강조한 무선 청소기, 그리고 강력한 소음 차단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으로 구성해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는 두께 6mm와 무게 98g의 압도적인 휴대성을 갖춘 제품으로 정밀한 마그네틱 정렬 설계를 통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충전을 지원한다.
유선과 무선으로 동시에 2대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샤오미 17 시리즈와 동일한 고밀도 배터리 셀을 탑재해 5000mAh의 용량을 확보했다.
이중 NTC 온도 센서와 10중 안전 보호 설계를 적용해 발열 관리와 사용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아이폰과 갤럭시 등 주요 스마트폰 기종과의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은 본체 무게가 860g에 불과해 손목 부담을 덜어주며 천장이나 커튼 등 높은 곳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초경량 제품이다.
11만rpm 고속 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40분까지 집 안 전체를 넉넉히 청소할 수 있는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가벼운 브러시 바와 틈새 전용 브러시를 포함해 가구 밑이나 차량 내부 등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세척 가능한 필터와 대용량 먼지통을 적용해 유지 관리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레드미 버즈 8 라이트’는 일상 속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광대역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이다.
하이브리드 ANC 솔루션과 AI 기반 소음 억제 기술이 적용돼 대중교통이나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음악 감상과 통화 품질을 구현한다.
최신 블루투스 5.4 기술로 연결 안정성을 높였으며, 사용자 취향에 맞는 사운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 기능과 구글 패스트 페어를 지원해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연결 편의성도 뛰어나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3종은 전국의 샤오미스터오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샤오미코리아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글과 함께 이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샤오미 15 울트라’ 셀카 사진이 올라오자, 물 들어온 김에 노 젓듯 이용자들의 ‘인생샷’ 관련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