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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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예전부터 갖고 있었다", 채리나 '수익률 800%' 자랑

입력 : 2026-01-13 09:54:13
수정 : 2026-01-13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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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수익률 800% 주식을 자랑했다.

혼성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장기간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을 거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골때녀’ 출연진들을 찾아가 새해 목표를 묻고 다녔다.

 

영상에서 채리나는 “저 목표 있습니다”라고 등장했다. 이어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말하자, 그는 “네,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고 인정하면서 “엔비디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채리나가 엔비디아를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밝히며, 새해 목표로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채리나의 발언에 현장에서 감탄이 터졌고, 일각에서는 “진짜요?”라고 믿지 못했다. 그는 “(수익률) 800%”라고 말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주식시장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연예인들의 투자 성과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배우 전원주는 SK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2011년, 주가가 2만 원 대였을 당시 주식을 매입해 장기 보유 전략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사례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날개 잃은 천사’, ‘3!4!’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슈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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