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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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부인' 김다영, 우아한 한복 자태…"등근육은 나무꾼"

입력 : 2026-01-13 13:20:20
수정 : 2026-01-13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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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다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12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새해맞이 양가 식사 다녀왔습니다(1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

영상에서 김다영은 "오늘은 새해 양가 식사를 하는 날"이라며 아침부터 준비에 나섰다.

 

한복을 챙기며 "어머님께서 흰색 저고리를 하나 해주셨다. 설날에 입고 오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먼저 입어서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다영은 한복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탄탄한 등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는 '옷은 선녀인데 등근육이 나무꾼'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지난해 5월 배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SBS TV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처음 만나 2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 식사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영은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8뉴스'의 스포츠뉴스, 파리올림픽 MC를 맡았다.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