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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재산설' 송가인, 모수 가격 '1인당 100만원'에 깜짝

입력 : 2026-01-14 15:17:26
수정 : 2026-01-14 1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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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1인 식사 가격이 100만 원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란 모습. 송가인

가수 송가인이 ‘모수’에서 식사 가격을 접한 뒤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모수’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화제가 된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지난 12일 송가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요즘 대세 신승태부터 평생 찐친들 모두 출동!! 송가인의 부탁에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소리꾼 서진실과 윤석영, 가수 이미리, 신승태가 출연해 송가인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송가인이 김준수와 찹쌀공을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운해하는 출연진들에게 해명하는 모습. 송가인

대화가 이어지던 중 송가인은 김준수와 ‘밥친구’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밝히며 “조회수가 잘 나왔다”고 언급했다. 출연진이 김준수와 함께 간 식당의 유명 메뉴를 떠올리며 “나 찹쌀 공 너무 먹어 보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그거 찹쌀 꽈배기 같은 거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그러자 “너 왜 우리는 배달음식 시켜주고 준수는 좋은데 데리고 갔어?”라고 서운함을 표출했다.

 

송가인은 사투리로 “내 말을 들어봐, 이거는 내가 해명해야 한다”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나는 몰랐다. 그런데 준수가 그 식당에 가고 싶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이 '모수' 가격을 듣고 놀람과 동시에 파인다이닝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송가인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그러면 우리도 그런 데 가자고 해야겠다”며 “우리도 ‘모수’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송가인은 “‘모수’가 뭐냐”며 잘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며 “크리스마스 기준으로 1인 식사 가격이 약 100만 원까지 된다”라고 설명했다.

 

귀를 의심한 송가인은 “한 사람에 100만 원이요?”라고 재차 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뭘 파는데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답하자 “파인다이닝이 뭐냐”고 다시 질문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접시에 소량씩 나오는 요리 있잖아”라고 설명했다.

 

또 제작진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다시 방송을 시작하면서 ‘모수’ 예약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송가인은 200억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이른바 ‘200억 재산설이 돌았다. 이에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가짜뉴스를 믿으면 안된다. 나도 그렇게 벌었으면 좋겠다”고 부인하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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