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이며,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의 체감 효과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T엠모바일은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해 왔다. 쇼핑 할인에 추가 통신비 할인까지 가능한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가입 단계부터 이용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점도 고객 선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셀프개통과 AI(인공지능) 자동개통으로 매장 방문이나 대기 없이 고객이 직접 쉽고 빠르게 개통할 수 있으며, 이용 중에는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 각종 업무를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환경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KT엠모바일 구강본 대표이사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에 집중해 온 노력이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