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14일 공식 론칭했다.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 5일 KGM은 내연기관 픽업 ‘무쏘’ 신차를 20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한데 이어 인증 대체부품까지 론칭하면서 KGM을 선택한 고객들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KGM은 오토 요람을 통해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토 요람은 KGM의 제2의 부품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예컨대 KGM 중고차를 구매한 뒤 인증 부품인 오토 요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제품은 수준 높은 품질 인증과 관리가 이뤄져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특히 순정 부품 대비 최대 40%나 낮은 가격으로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 주를 이루지만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GM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한층 향상하겠다”라며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 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KGM은 향후 오토 요람 전용 부품과 규격품을 결합한 정비 패키지를 운영하는 전문 취급점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