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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똥 튈라… 텅 빈 이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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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항공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의 중동 지역 지도에 이란 지역이 아무런 표시도 돼 있지 않은 깨끗한 상태로 남아있다. 이란 당국이 이날 허가를 받은 일부 국제선 항공편을 제외한 모든 항공편에 대해 영공을 수시간 동안 일시 폐쇄한 데 따른 영향이다. 노란색 비행기 표시가 빼곡한 주변국과 비교된다. 이란은 ‘공중임무’를 이유로 들었지만, 마침 미군이 중동 최대 기지인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의 일부 인력에 철수를 권고했다는 소식이 맞물리며 미국의 공격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플라이트레이더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