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영화 '만약에 우리'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도전하며 150만 관객을 노린다.
'만약에 우리'는 15일 4만9898명이 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5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만약에 우리'는 주말에도 이 자리를 지킬 거로 예상된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만약에 우리'는 예매 관객수 약 6만870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아바타:불과 재'(약 6만5800명)다.
이 영화는 옛 연인 은호와 정원이 한국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함께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구교환이 은호를, 문가영이 정원을 연기했다. '82년생 김지영'(2019)을 만든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원작은 중국 스타 배우 저우동위가 주연한 영화 '먼 훗날 우리'(2018)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아바타:불과 재'(2만5553명·누적 620만명), 3위 '하트맨'(1만7815명·5만1000명), 4위 '신의악단'(1만5898명·32만명), 5위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한 번 더, 소환'(1만4547명·4만500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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