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김수미 부부가 이혼 사실을 전했다.
지난 16일 개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흰색 배경의 사진에 글을 남겼다. 그는“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육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는데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내 김수미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개코와 달리 검정 배경에 흰 글씨로 이혼 사실을 전했다.
또 글의 말미에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며 두 사람의 파경에 대해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개코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올해 45살(1981년생)이다. ‘죽일 놈’, ‘출첵’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 힙합계의 흐름을 주도했고, 힙합이 대중음악으로 자리 잡기에 기여했다.
김수미는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해온 인물로, 2018년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