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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심해라, 돈 노린다"…모태솔로 김민경, 2026년 타로 운세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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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쉽지 않아"…'연애 갈망' 김민경, 마술사 최현우가 본 뼈아픈 신년운세
코미디언 김민경이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서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본 2026년 신년 연애운에서 '사기 주의보'를 받았습니다. 1981년생으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그녀는 키 크고 다정한 이상형을 고백했으나, 최현우는 "돈을 바라고 접근하는 남자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타로 풀이를 내놓았는데요. "올해 좋은 사람은 없다"는 뼈아픈 예언에 김민경은 연애가 간절하면서도 두렵다는 복잡한 심경을 전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모태솔로 김민경의 올해 연애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는 '최현우 마법사가 점쳐주는 신년 운세 [2026년 민경장군 결혼 발표 성지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981년생 김민경은 아직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다고. 호감남이 없다고 밝힌 김민경은 이상형을 묻자 "다들 내가 눈이 굉장히 높다고 하는데, 살짝 높다"고 수긍했다.

 

김민경은 이상형의 조건으로 "잘 웃는 사람, 밝은 사람, 가정적인 사람, 예의 바른 사람, 키 크면 좋다"고 했다.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타로카드로 김민경의 연애운을 확인했다.

 

최현우는 김민경이 고른 카드를 본 후 "남자 조심해야겠다"면서 "(연애운이) 별로다. 남자가 돈을 바라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순수한 김민경은 사기 당하기 좋다. 걱정된다. 연애운이 있지만, 남자가 썩 좋지 않다"고 솔직하게 풀이했다.

 

또 "설레는 마음이 있을 때 주변인들에게 검증을 해봐라. 좋은 사람은 올해 없다. 연애는 있을 수 있지만, 올해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경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또 조심해야 한다니까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