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블랙핑크 지수를 직접 만나 설렘 가득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블랙핑크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Choo”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어머니 야노 시호와 함께 블랙핑크 콘서트 무대 뒤에서 지수와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수 옆에 선 추사랑은 평소와 달리 다소 수줍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항상 쿨한 사랑이가, 보기 드물게 굉장히 긴장했다”며 “(지수를) 만나서 굉장히 기뻐했다”고 당시 추사랑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함께해준 지수에게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과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준 지수짱 고마워요”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출신 모델로,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년~2016년)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추사랑은 지난해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