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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4년 전 부부관계 발언 재조명 "권태기였는지 개코 꼴 보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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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최근 결혼 14년만에 이혼을 발표한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의 부인 김수미가 과거 예능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4년 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그게 권태기인 줄 모르겠는데 위기가 세게 왔었다"는 말을 시작으로 개코와의 권태기 비화를 털어놨다.

 

그녀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오빠를 만났고 한 남자랑 쭉 연애하고 결혼을 했다"며 "그런 데 대한 아쉬움이 갑자기 세게 왔다. 권태기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오빠가 꼴 보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해당 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끌어올려지며 작년부터 이혼을을 논의해왔다던 두 사람이 사실상 이때부터 이혼을 준비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개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수미 역시 같은 입장을 전하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김수미는 방송인 겸 사업가로 2018년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 잇 뷰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